기회는 찬스다
이월란 (2011-7)
메일이 왔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서
사랑한다고
답장을 보냈다
이층에 있는 남편에게로
오늘 밥하기 싫다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5 | 시 | 사내아이들 | 이월란 | 2008.09.18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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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시 | 똥개시인 | 이월란 | 2009.04.07 | 254 |
| 142 | 시 | 떠 보기 | 이월란 | 2011.12.14 | 254 |
| 141 | 시 | 단풍 | 이월란 | 2008.05.10 | 253 |
| 140 | 시 | 페치가의 계절 | 이월란 | 2008.05.10 | 253 |
| 139 | 시 | 사랑은 | 이월란 | 2008.05.10 | 253 |
| 138 | 시 | 저녁별 | 이월란 | 2008.05.10 | 253 |
| 137 | 시 | 분수(分水) | 이월란 | 2008.05.10 | 253 |
| 136 | 시 | 라일라* | 이월란 | 2008.12.19 | 253 |
| 135 | 시 | 고스트 | 이월란 | 2009.02.14 | 253 |
| 134 | 시 | 뜨거운 기억 | 이월란 | 2009.03.21 | 253 |
| 133 | 시 | 첫눈 2 | 이월란 | 2008.11.17 | 252 |
| 132 | 시 | 먼지 | 이월란 | 2008.05.10 | 251 |
| 131 | 시 | 오늘은, 삶이 | 이월란 | 2009.04.07 | 251 |
| 130 | 시 | 평생 | 이월란 | 2012.05.19 | 251 |
| 129 | 시 | 상사 (相思) | 이월란 | 2008.05.10 | 250 |
| 128 | 시 | 그리고 또 여름 | 이월란 | 2008.07.02 | 250 |
| 127 | 시 | 투명한 거짓말 | 이월란 | 2008.10.11 | 250 |
| 126 | 시 | 그림자숲 | 이월란 | 2009.04.05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