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감
이월란(2012-3)
나이 들수록 어리광만 는다더니
심심하면 부리는 투정
You treat me like a animal
그래, 그 때가 좋은 거야
식물처럼 대해 줄 날이 올지도 몰라
아무렴, 짐승이 낫지
뭍살이 하는 야채인간보다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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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시 | 왕따 | 이월란 | 2008.05.10 | 241 |
824 | 시 | 손목에서 맥박처럼 뛰고 있는데 | 이월란 | 2008.05.10 | 362 |
823 | 시 | 미리내 | 이월란 | 2008.05.10 | 234 |
822 | 시 | 같이 | 이월란 | 2008.05.10 | 220 |
821 | 시 | 꽃물 | 이월란 | 2008.05.10 | 266 |
820 | 시 | 귀로 | 이월란 | 2008.05.10 | 280 |
819 | 시 | 상사 (相思) | 이월란 | 2008.05.10 | 250 |
818 | 시 | 고별, 낙엽의 마지막 춤 | 이월란 | 2008.05.10 | 308 |
817 | 시 | 나의 집 | 이월란 | 2008.05.10 | 258 |
816 | 시 | 왜 당신입니까 | 이월란 | 2008.05.10 | 247 |
815 | 시 | 사나운 일진(日辰) | 이월란 | 2008.05.10 | 280 |
814 | 시 | 사랑은 | 이월란 | 2008.05.10 | 253 |
813 | 시 | 다이어트 | 이월란 | 2008.05.10 | 271 |
812 | 시 | 인연 | 이월란 | 2008.05.10 | 237 |
811 | 시 | 그 이름 | 이월란 | 2008.05.10 | 232 |
810 | 시 | 노스탤지어의 창 | 이월란 | 2008.05.10 | 278 |
809 | 시 | 먼지 | 이월란 | 2008.05.10 | 251 |
808 | 시 | 자정(子正) | 이월란 | 2008.05.10 | 303 |
807 | 시 | 동일인물 | 이월란 | 2008.05.10 | 247 |
806 | 시 | 남편 | 이월란 | 2008.05.10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