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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부를 수 없는 이름
너의 이름은
수화(手話)
탑돌이
사명(使命)
삶은 계란을 까며
부음(訃音)
한글교실
무통분만실
별리동네
울초
호접몽(胡蝶夢)
마음의 거리(距離)
동대문
푸쉬킨에게
의족(義足)
장대비
세월이여 내 사랑만은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