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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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제1시집
2008.05.09 11:16

플라네타륨의 꽃

조회 수 294 추천 수 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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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륨의 꽃



                    이 월란



그래
우리 손 잡고 가자


쪽빛 한울 아래
닿을 수 없는 곳에서


태허(太虛)의 언어로
나는 너를 빚고
너는 나를 빚어


저 영마루 너머
우리 만나는 날


그곳
플라네타륨
천상의 화원에서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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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접몽(胡蝶夢)

  2.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3. 해빙기(解氷期)

  4. 한글교실

  5. 핑계

  6. 플라네타륨의 꽃

  7. 푸쉬킨에게

  8. 페인트 칠하는 남자

  9. 파일, 전송 중

  10. 파도

  11. 탑돌이

  12. 침략자

  13. 질투

  14.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15. 중신(中身)의 세월

  16. 중독---詩들의 병동에서

  17.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18. 장대비

  19. 잔풀나기

  20. 의족(義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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