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08:31

오늘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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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현재
오정방


오늘은
내일과
어제를 잇는 디딤돌

현재는
미래와
과거를 잇는 징검돌

<201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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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과 현재

  2. (3행시) 신달자

  3.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4.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5.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6.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7. 2월 29일, 윤년

  8.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9. 손수조, 한 번 겨뤄볼만하지 않은가?

  10. 판단判斷

  11. 친환경親環境

  12. 시사시/ 제18대 대통령 후보 박문수

  13. 어찌하여?

  14. <조시> 불러도 대답 없고!

  15. <조시> 예비되신 천국에서!

  16.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17. 봄볕

  18. 가는 겨울, 오는 봄

  19. <시사시> / 무궁화는 반드시 다시 핀다!

  20. <조시> 이제 사명을 다 마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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