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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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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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후기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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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심긴 나무같이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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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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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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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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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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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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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이 겪은 6. 25 한국전쟁
No Image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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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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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雅號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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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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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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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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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늘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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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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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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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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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No Image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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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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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주로 올려보낸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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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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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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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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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농구籠球시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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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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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임연수어林延壽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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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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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한 권 뿐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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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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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를 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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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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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祝詩와 조시弔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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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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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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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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