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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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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도 푸른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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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펑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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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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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지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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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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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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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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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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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조건 세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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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도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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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만 붙들고 보낸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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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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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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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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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6. 25 한국전쟁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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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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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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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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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임연수어林延壽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