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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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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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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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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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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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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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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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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를 좀 더 크게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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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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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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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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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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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즐>폐쇄, 정말 이 길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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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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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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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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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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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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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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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조건 세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