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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심긴 나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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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중인 유명인사들의 육필肉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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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미 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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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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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타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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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를 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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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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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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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눈이 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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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한 권 뿐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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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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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또 다른 장르를 가까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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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어린이 200자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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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어린이 300자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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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원제原題와 부제副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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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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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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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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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찬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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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雅號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