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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뭍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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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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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정기공연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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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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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이멜을 받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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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찬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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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즐>폐쇄, 정말 이 길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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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06 월드컵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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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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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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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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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흘러야 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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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시들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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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동해東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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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원제原題와 부제副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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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지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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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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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학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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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를 좀 더 크게는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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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