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2. 저렇게도 푸른 하늘이

  3. 돌아오라 펑화여!

  4. "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5. 이 어지러운 세상

  6. (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7. (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8. (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9. 이 사람을 주목한다

  10. 감사의 조건 세어보기

  11. 나의 독도 시편들…

  12. 독도獨島만 붙들고 보낸 3월

  13. 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14. 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15. 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16. 나의 6. 25 한국전쟁 유감

  17. 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18.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19. 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20. 어머니와 임연수어林延壽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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