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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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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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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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도 고뿔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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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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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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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老人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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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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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바람처럼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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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葛藤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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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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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을 바라보다 문득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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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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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2006년 입추立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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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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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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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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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속성屬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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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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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生家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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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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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등대
No Image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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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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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뒤뜰에서
No Image 2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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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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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바람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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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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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표
No Image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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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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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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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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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와 방종放縱 사이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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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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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와 소녀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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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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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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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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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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