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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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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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우야곡春雨夜曲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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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맛이 있다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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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첼리스트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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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여, 미안하다
No Image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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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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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병실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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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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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강의 추억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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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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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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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한 죄밖에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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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 없는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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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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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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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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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바라보며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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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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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치욕의 날에
No Image 2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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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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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집은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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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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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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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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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붙들어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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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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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큰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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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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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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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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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깔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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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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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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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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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自鳴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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