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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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 단풍들의 하산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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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인과 독자 사이

    Date2015.08.2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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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인박명詩人薄命

    Date2015.09.01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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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인의 가슴으로

    Date2015.09.0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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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인의 병실

    Date2015.09.1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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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식목植木

    Date2015.09.1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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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기루蜃氣樓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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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내 3

    Date2015.09.0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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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내 흉보기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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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내가 기쁘면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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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내는 미장원에 안간다

    Date2015.09.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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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내의 불라우스를 대려주다

    Date2015.09.14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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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내의 손

    Date2015.09.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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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들의 반란

    Date2015.08.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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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르헨티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Date2015.09.1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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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름다운 기억으로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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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름다운 합창

    Date2015.08.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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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직도 끝내지 못한 한국전쟁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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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직도 저 통한의 휴전선이!

    Date2015.09.1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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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Date2015.09.1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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