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3 오정방 나와 함께 가장 잠을 많이 잔 여자 나와 함께 가장 밥을 많이 먹은 여자 나와 함께 가장 대화를 많이 한 여자 나와 함께 가장 자동차를 많이 탄 여자 나와 함께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너온 여자 나와 동시에 자녀 둘과 손자손녀들을 가진 여자 그래서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는 여자, 그 여자와 난 올 해 40년 째 알콩달콩 살고 있다 <2008. 3. 5>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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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현대시 |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 오정방 | 2015.09.10 | 88 |
263 | 현대시 | 무욕無慾 | 오정방 | 2015.08.13 | 38 |
262 | 현대시 | 문자 받기 | 오정방 | 2015.09.17 | 73 |
261 | 현대시 | 물과 바람 | 오정방 | 2015.08.17 | 101 |
260 | 현대시 | 물구나무 서기 | 오정방 | 2015.08.27 | 139 |
259 | 현대시 | 미안하다 백운대! | 오정방 | 2015.09.15 | 118 |
258 | 현대시 | 바람도 맛이 있다 | 오정방 | 2015.08.29 | 62 |
257 | 현대시 | 바람때문에 | 오정방 | 2015.08.29 | 15 |
256 | 현대시 | 바람에게 물어봐 | 오정방 | 2015.08.18 | 67 |
255 | 현대시 |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9 | 277 |
254 | 현대시 | 바람의 집은 숲이다 | 오정방 | 2015.08.29 | 65 |
253 | 현대시 | 바람이 부는 또 다른 까닭은 | 오정방 | 2015.08.18 | 212 |
252 | 현대시 | 박제 사슴 | 오정방 | 2015.09.08 | 125 |
251 | 현대시 | 밤마다 꿈마다 | 오정방 | 2015.09.15 | 77 |
250 | 현대시 |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 오정방 | 2015.08.18 | 164 |
249 | 현대시 | 백로는 보이지 않고 | 오정방 | 2015.08.29 | 79 |
248 | 현대시 | 백록담의 추억 | 오정방 | 2015.08.27 | 134 |
247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17 |
246 | 현대시 | 보릿고개 | 오정방 | 2015.08.26 | 78 |
245 | 현대시 | 봄날 뒤뜰에서 | 오정방 | 2015.08.26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