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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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0

걷는자만이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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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서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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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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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교만 사이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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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91

경술국치庚戌國恥 100주년!
No Image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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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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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멜로디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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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3

고국방문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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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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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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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No Image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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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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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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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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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면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9

고향유정故鄕有情
No Image 1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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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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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꿈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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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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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미역국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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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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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숨결
No Image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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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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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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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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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대합실
No Image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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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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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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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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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寡婦, 함부로 부르지 마라
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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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삼공칠過三功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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