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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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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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惜別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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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瑞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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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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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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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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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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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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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만(灣)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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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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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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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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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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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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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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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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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지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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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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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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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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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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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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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무진山情無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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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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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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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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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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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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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화山茶花 피는 겨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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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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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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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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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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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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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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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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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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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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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를 맞아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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