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變化와 변절變節
오정방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변화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함이 당연하다
좋은 쪽에서
나쁜 쪽으로 변절하는 것은
언제든지 배척함이 마땅하다
<2009. 6. 8>
오정방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변화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함이 당연하다
좋은 쪽에서
나쁜 쪽으로 변절하는 것은
언제든지 배척함이 마땅하다
<2009. 6. 8>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현대시 |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 오정방 | 2015.09.10 | 88 |
263 | 현대시 | 무욕無慾 | 오정방 | 2015.08.13 | 38 |
262 | 현대시 | 문자 받기 | 오정방 | 2015.09.17 | 73 |
261 | 현대시 | 물과 바람 | 오정방 | 2015.08.17 | 101 |
260 | 현대시 | 물구나무 서기 | 오정방 | 2015.08.27 | 139 |
259 | 현대시 | 미안하다 백운대! | 오정방 | 2015.09.15 | 118 |
258 | 현대시 | 바람도 맛이 있다 | 오정방 | 2015.08.29 | 62 |
257 | 현대시 | 바람때문에 | 오정방 | 2015.08.29 | 15 |
256 | 현대시 | 바람에게 물어봐 | 오정방 | 2015.08.18 | 67 |
255 | 현대시 |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9 | 277 |
254 | 현대시 | 바람의 집은 숲이다 | 오정방 | 2015.08.29 | 65 |
253 | 현대시 | 바람이 부는 또 다른 까닭은 | 오정방 | 2015.08.18 | 212 |
252 | 현대시 | 박제 사슴 | 오정방 | 2015.09.08 | 125 |
251 | 현대시 | 밤마다 꿈마다 | 오정방 | 2015.09.15 | 77 |
250 | 현대시 |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 오정방 | 2015.08.18 | 164 |
249 | 현대시 | 백로는 보이지 않고 | 오정방 | 2015.08.29 | 79 |
248 | 현대시 | 백록담의 추억 | 오정방 | 2015.08.27 | 134 |
»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17 |
246 | 현대시 | 보릿고개 | 오정방 | 2015.08.26 | 78 |
245 | 현대시 | 봄날 뒤뜰에서 | 오정방 | 2015.08.26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