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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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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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老人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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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바람처럼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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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八不出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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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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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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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도 고뿔이 든다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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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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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도가 궁금하다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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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보인다
No Image 26Aug
by 오정방
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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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立春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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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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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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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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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午睡
No Image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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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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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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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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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도 사랑
No Image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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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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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혼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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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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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의 노래
No Image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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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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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그 마지막 관문!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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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No Image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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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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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시/ 역사를 교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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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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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野生花
No Image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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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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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독도호獨島號는 지금 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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