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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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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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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雄飛하라, 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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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두바이 Bruj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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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 아이티, 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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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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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탑동공원의 그 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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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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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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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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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의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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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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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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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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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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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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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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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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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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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미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