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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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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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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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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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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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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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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와 정치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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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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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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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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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붓을 들고 독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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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溫突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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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란 나무 함부로 옮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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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 좌절, 역시 알프스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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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져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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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눈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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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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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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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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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가을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