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이 깔린 길
-
바람에게 물어봐
-
자명종自鳴鐘
-
만소장滿笑莊의 가을 밤
-
샌프란시스코 만(灣)의 낙조
-
요세미티의 달
-
독도의 친구는 바람이다
-
아침바다
-
산울림
-
시간을 붙들어매고 싶었다
-
이럴 땐 큰 박수를!
-
태평양을 바라보며
-
독도 치욕의 날에
-
바람의 집은 숲이다
-
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
그리워 한 죄밖에
-
읽을 수 없는 e-mail
-
골무
-
소나무여, 미안하다
-
시인의 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