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自然은
오 정 방
자연은
아름다움이다
너그러움이다
여유로움이다
부드러움이다
사랑스러움이다
자연은
꾸미지 않음이다
서두르지 않음이다
안달하지 않음이다
초조하지 않음이다
인색하지 않음이다
<2006. 7. 22>
오 정 방
자연은
아름다움이다
너그러움이다
여유로움이다
부드러움이다
사랑스러움이다
자연은
꾸미지 않음이다
서두르지 않음이다
안달하지 않음이다
초조하지 않음이다
인색하지 않음이다
<2006. 7. 22>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4 | 현대시 | 저기 저 보름달 속에 | 오정방 | 2015.09.10 | 92 |
| 363 | 현대시 | 잭팟이 터지던 날 | 오정방 | 2015.08.27 | 143 |
| 362 | 현대시 | 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 오정방 | 2015.09.10 | 192 |
| 361 | 현대시 | 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 오정방 | 2015.09.08 | 215 |
| 360 | 현대시 | 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 오정방 | 2015.09.01 | 173 |
| 359 | 현대시 | 잠 버릇 | 오정방 | 2015.09.10 | 71 |
| 358 | 현대시 | 잔디깎기 | 오정방 | 2015.09.16 | 90 |
| 357 | 현대시 | 자치기 놀이 | 오정방 | 2015.09.12 | 257 |
| 356 | 현대시 | 자유自由와 방종放縱 사이 | 오정방 | 2015.09.10 | 56 |
| 355 | 현대시 | 자연의 시간표 | 오정방 | 2015.08.18 | 56 |
| 354 | 현대시 | 자연의 순리順理 | 오정방 | 2015.09.01 | 74 |
| 353 | 현대시 | 자연의 소리 | 오정방 | 2015.09.01 | 32 |
| » | 현대시 | 자연自然은 | 오정방 | 2015.08.27 | 8 |
| 351 | 현대시 | 자명종自鳴鐘 | 오정방 | 2015.08.27 | 69 |
| 350 | 현대시 | 자가自家 붕어빵 | 오정방 | 2015.09.01 | 59 |
| 349 | 현대시 | 입춘立春에게 묻다 | 오정방 | 2015.08.26 | 49 |
| 348 | 현대시 | 입춘소식 | 오정방 | 2015.08.17 | 26 |
| 347 | 현대시 | 임 보(林步) 시인의 ‘팬티’를 읽다가… | 오정방 | 2015.09.25 | 285 |
| 346 | 현대시 | 잃어버린 일상 | 오정방 | 2023.07.28 | 29 |
| 345 | 현대시 | 읽을 수 없는 e-mail | 오정방 | 2015.09.10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