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8.18 04:43

죽은 자는 꿈꾸지 않는다

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은 자는 꿈꾸지 않는다

  오정방
  

  
젊은이들이여, 꿈을 가지시게!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을 가지시게!
그리고
꿈은 꼭 이루어 진다고 믿는
그 신념을 위하여
절대자에게 먼저 기도하시게!

꿈꾸는 자는 죽지 않았나니
죽은 자는 결코 꿈꿀 수 없다네

                 <2005. 8. 8>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현대시 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오정방 2015.08.29 141
103 현대시 광복 60년, 조국이여 영원하라 오정방 2015.08.18 143
102 현대시 잭팟이 터지던 날 오정방 2015.08.27 143
101 현대시 쥐와의 7일전쟁 오정방 2015.09.12 143
100 현대시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오정방 2015.09.10 144
99 현대시 친구란 버림의 대상이 아니다 오정방 2015.09.25 144
98 현대시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오정방 2015.08.12 145
97 현대시 강원도 찰옥수수 오정방 2015.08.27 145
96 현대시 음률에 실린 고국의 정 오정방 2015.09.24 145
95 현대시 나는 여전히 비가 싫지 않다 오정방 2015.08.18 146
94 현대시 지옥은 만원이다 오정방 2015.08.29 146
93 현대시 아내는 미장원에 안간다 오정방 2015.09.17 146
92 현대시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오정방 2015.08.27 147
91 현대시 교교한 달빛 오정방 2015.09.01 147
90 현대시 봄에 내리는 겨울 눈 오정방 2015.09.17 147
89 현대시 무등산 수박 오정방 2015.09.10 149
88 현대시 행복한 아침 오정방 2015.09.01 150
87 현대시 나비야, 나비야 살살 달아 나거라 오정방 2015.08.25 150
86 현대시 양미리 오정방 2015.08.29 154
85 현대시 내 고향 ‘백암온천 백일홍 꽃길’ 오정방 2015.09.14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3
전체:
19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