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오정방
그냥은 못 산다
맞지 않고는 못 산다
팽팽 돌지 않고는 못 산다
죽어도 맞아야 하는 팽이
팽이채를 그만
오정방
그냥은 못 산다
맞지 않고는 못 산다
팽팽 돌지 않고는 못 산다
죽어도 맞아야 하는 팽이
팽이채를 그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현대시 |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 오정방 | 2015.09.16 | 36 |
143 | 현대시 | 여름과 가을 사이 | 오정방 | 2015.09.01 | 109 |
142 | 현대시 | 여명黎明 | 오정방 | 2015.08.17 | 41 |
141 | 현대시 | 여보, 나는 당신이 | 오정방 | 2015.08.25 | 80 |
140 | 현대시 |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 오정방 | 2015.09.14 | 50 |
139 | 현대시 | 엿치기 | 오정방 | 2015.08.29 | 228 |
138 | 현대시 | 영정사진影幀寫眞 | 오정방 | 2015.09.16 | 129 |
137 | 현대시 | 옛동네 그 골목길 | 오정방 | 2015.09.01 | 95 |
136 | 현대시 | 오 십 년 만의 목소리 1 | 오정방 | 2015.09.10 | 78 |
135 | 현대시 | 오, 노! 아이티, 아이티! | 오정방 | 2015.09.15 | 129 |
134 | 현대시 | 오늘, 희수喜壽를 만나다 | 오정방 | 2023.07.28 | 15 |
133 | 현대시 | 오레곤 연가戀歌 | 오정방 | 2015.09.01 | 80 |
132 | 현대시 | 오레곤의 비 | 오정방 | 2015.08.12 | 104 |
131 | 현대시 | 오수午睡 | 오정방 | 2015.08.12 | 48 |
130 | 현대시 | 온돌방溫突房 | 오정방 | 2015.08.29 | 83 |
129 | 현대시 | 요세미티의 달 | 오정방 | 2015.09.25 | 67 |
128 | 현대시 | 우리 아버지 | 오정방 | 2015.09.16 | 91 |
127 | 현대시 |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 오정방 | 2015.08.18 | 206 |
126 | 현대시 | 우리들의 어머니, 아내를 위한 헌시獻詩 | 오정방 | 2015.09.01 | 238 |
125 | 현대시 | 우정과 애정 사이 | 오정방 | 2015.08.26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