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8.27 06:16

자연自然은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自然은

              오  정  방


자연은
아름다움이다
너그러움이다
여유로움이다
부드러움이다
사랑스러움이다

자연은
꾸미지 않음이다
서두르지 않음이다
안달하지 않음이다
초조하지 않음이다
인색하지 않음이다

<2006. 7. 22>  
?

  1. 저기 저 보름달 속에

  2. 잭팟이 터지던 날

  3. 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4. 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5. 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6. 잠 버릇

  7. 잔디깎기

  8. 자치기 놀이

  9. 자유自由와 방종放縱 사이

  10. 자연의 시간표

  11. 자연의 순리順理

  12. 자연의 소리

  13. 자연自然은

  14. 자명종自鳴鐘

  15. 자가自家 붕어빵

  16. 입춘立春에게 묻다

  17. 입춘소식

  18. 임 보(林步) 시인의 ‘팬티’를 읽다가…

  19. 잃어버린 일상

  20. 읽을 수 없는 e-mail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5
전체:
19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