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현대시
2015.09.10 09:06

비록 섬島이라도

오정방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록 섬島이라도
  
  오정방
  
  
  
자꾸만 섬이라고 부르지 마라
바닷물이 말라버리면
더 이상 섬이 아니란다

그래도 섬이라고 부르지 마라
어느 때 다리가 놓이면
더 이상 섬이 아닌 것을

<2008. 10. 10>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78  Replies 1

    오 십 년 만의 목소리

  2.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48 

    축도의 노래

  3.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44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4.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43 

    아침 달

  5.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67 

    겨울의 문턱에서

  6.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60 

    꽁치

  7.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60 

    고독이란

  8.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39  Replies 1

    행복은 전염된다

  9.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11 

    어디서 밤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10.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09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11.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0 

    가을은

  12.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4 

    사진寫眞

  13.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5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14.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76  Replies 1

    어떤 문병問病

  15.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8 

    비록 섬島이라도

  16.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43 

    부족한 엄마란 없다

  17.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29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18.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8  Replies 1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9.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32 

    지금 성불사成佛寺엔

  20.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92 

    저기 저 보름달 속에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메뉴

오늘:
2
어제:
3
전체:
19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