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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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8 Replies 1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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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無慾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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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받기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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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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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바람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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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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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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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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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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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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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맛이 있다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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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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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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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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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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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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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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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집은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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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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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또 다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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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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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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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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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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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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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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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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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는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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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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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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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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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變化와 변절變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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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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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No Image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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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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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뒤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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