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도, 너의 이름을 다시 부른다

  2.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3.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

  4. 무등산 수박

  5. 저기 저 보름달 속에

  6. 지금 성불사成佛寺엔

  7.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8.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9. 부족한 엄마란 없다

  10. 비록 섬島이라도

  11. 어떤 문병問病

  12.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13. 사진寫眞

  14. 가을은

  15.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16. 어디서 밤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17. 행복은 전염된다

  18. 고독이란

  19. 꽁치

  20. 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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