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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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현대시 | 학鶴은 소나무가 아니면 앉지 않는다 1 | 오정방 | 2015.08.27 | 135 |
183 | 현대시 | 풀벌레 우는 까닭이 | 오정방 | 2015.08.27 | 33 |
182 | 현대시 | 사람 바라보기 | 오정방 | 2015.08.27 | 35 |
181 | 현대시 | 17 | 오정방 | 2015.08.27 | 44 |
180 | 현대시 | 불루베리 따기 | 오정방 | 2015.08.27 | 135 |
179 | 현대시 | 그대와 함께라면 | 오정방 | 2015.08.27 | 75 |
178 | 현대시 | 무더운 2006년 입추立秋 | 오정방 | 2015.08.27 | 56 |
177 | 현대시 | 자명종自鳴鐘 | 오정방 | 2015.08.27 | 79 |
176 | 현대시 | 7월이여 잘가라! | 오정방 | 2015.08.27 | 73 |
175 | 현대시 |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 오정방 | 2015.08.27 | 162 |
174 | 현대시 | 물구나무 서기 | 오정방 | 2015.08.27 | 139 |
173 | 현대시 | 자연自然은 | 오정방 | 2015.08.27 | 8 |
172 | 현대시 | 똑같은 시는 두 번 쓰여지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7 | 70 |
171 | 현대시 | 불보다 물이 더 무섭다 | 오정방 | 2015.08.27 | 243 |
170 | 현대시 | 백록담의 추억 | 오정방 | 2015.08.27 | 134 |
169 | 현대시 |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 오정방 | 2015.08.27 | 148 |
168 | 현대시 | *오정방의 2006 독일 월드컵 축구시 묶음(총10편) | 오정방 | 2015.08.27 | 291 |
167 | 현대시 | 월드컵 16강 진출 좌절, 역시 알프스는 높았다 | 오정방 | 2015.08.27 | 82 |
166 | 현대시 | 월드컵, 스위스 시계를 멎게 하라! | 오정방 | 2015.08.27 | 269 |
165 | 현대시 | 8. 월드컵, 에펠탑이 휘청거림을 보았노라 | 오정방 | 2015.08.27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