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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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가지를 보면 바람이 보인다

    Date2015.08.1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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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다화山茶花 피는 겨울에는

    Date2015.09.1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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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신의 진주 목걸이에선

    Date2015.08.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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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주도, 그리고 한라산

    Date2015.09.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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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수리는 낮은 곳에 둥지를 틀지 않는다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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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Date2015.09.01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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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을이 조랑 조랑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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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등산화를 손질하며

    Date2015.08.1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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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정과 애정 사이

    Date2015.08.2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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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강을 건너 라인강으로!(독일 월드컵 D-17)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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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내 무덤 앞에서

    Date2015.09.1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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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들은 웃기만 할 뿐

    Date2015.09.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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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Date2015.08.1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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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손톱을 깍다가

    Date2015.08.1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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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9. 독도의 빨간 우체통

    Date2015.08.2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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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쥐불놀이

    Date2015.08.26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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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독도, 네 이름만 들어도

    Date2015.08.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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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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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꽁치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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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섯 번째의 사과Apple

    Date2015.09.1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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