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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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해의 일출을 보지못했다 하면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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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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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심無心하여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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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람도 맛이 있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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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은 바람이 만든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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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 자리에 놓아두기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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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람때문에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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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춘천 막국수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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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억 속의 가을운동회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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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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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차역사 주변엔 왜 코스모스가 많은가?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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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춤추는 코스모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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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홍시紅枾를 딸 때에는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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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갈등葛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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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간만에 오시는 비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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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백로는 보이지 않고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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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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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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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독도, 첫방문 37년 째의 날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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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잭팟이 터지던 날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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