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4 | 현대시 | 독도 치욕의 날에 | 오정방 | 2015.08.17 | 65 |
| 383 | 현대시 | 총 대신 붓을 들고 독도로 간다 | 오정방 | 2015.08.17 | 83 |
| 382 | 현대시 | 독도에 처음 가십니까? | 오정방 | 2015.08.17 | 28 |
| 381 | 현대시 | 독도에 갈 때엔 | 오정방 | 2015.08.17 | 100 |
| 380 | 현대시 | 독도, 네 이름만 들어도 | 오정방 | 2015.08.17 | 160 |
| 379 | 현대시 | 독도찬가獨島讚歌 | 오정방 | 2015.08.17 | 69 |
| 378 | 현대시 | 독도호, 독도호여! | 오정방 | 2015.08.17 | 43 |
| 377 | 현대시 | 꿈속의 독도에는 | 오정방 | 2015.08.17 | 17 |
| 376 | 현대시 | 독도에 이르러 가슴이 벅차거든 | 오정방 | 2015.08.17 | 38 |
| 375 | 현대시 | 독도의 엄지바위 | 오정방 | 2015.08.17 | 114 |
| 374 | 현대시 | 독도등대 | 오정방 | 2015.08.17 | 54 |
| 373 | 현대시 | 독도만세獨島萬歲! | 오정방 | 2015.08.17 | 27 |
| 372 | 현대시 | 춘우야곡春雨夜曲 | 오정방 | 2015.08.17 | 62 |
| 371 | 현대시 | 물과 바람 | 오정방 | 2015.08.17 | 101 |
| 370 | 현대시 | 당신의 진주 목걸이에선 | 오정방 | 2015.08.17 | 177 |
| 369 | 현대시 | 독도의 탕건봉宕巾峰 | 오정방 | 2015.08.17 | 241 |
| 368 | 현대시 | 독도의 새 지도地圖를 그리고 싶다 | 오정방 | 2015.08.17 | 184 |
| 367 | 현대시 |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 오정방 | 2015.08.18 | 206 |
| 366 | 현대시 | 묘혈墓穴을 스스로 파는 일본의 독도역사逆史 | 오정방 | 2015.08.18 | 107 |
| 365 | 현대시 | 바람이 부는 또 다른 까닭은 | 오정방 | 2015.08.18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