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15.08.13 06:03

조지약차早知若此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지약차早知若此

  오정방
  

  

일찌기 그 마음을
올바로 알았더면

오해는 없었겠고
후회도 않았으리

곰곰히
돌이켜 봐도
이미 늦은 일일레

         <2004.12. 18>

?

  1. 이락오비梨落烏飛

  2. 이상동몽異床同夢

  3. 이은상 시인 작시 11가곡 목록가

  4. 일모도원日暮途遠

  5. 입동아침

  6. 입동지절立冬之節

  7. 장미는 꺾였어도 아름답다

  8. 저녁놀

  9. 정월 대보름 달

  10. 정월 대보름 달

  11. 조지약차早知若此

  12. 종종 울고 싶을 때가 있지

  13. 주마가편走馬加鞭

  14. 지족상락知足常樂

  15. 청와대

  16. 촌철살인寸鐵殺人

  17. 추석秋夕

  18. 충언忠言

  19. 컬럼비아 강가에서

  20. 태평양의 파도소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4
어제:
9
전체:
19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