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15.09.14 14:46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오정방
  
  
  
한 마디 없다하여
오해랑은 말을 것이

말하지 않는 것뿐
할 말조차 없을손가

때로는
말 않는 것이
더욱 절절 하나니

<2009. 8. 8>  
?

  1. 세월歲月

  2. 세월아

  3. 속내

  4. 송하미인松下美人

  5. 수선화 생각

  6. 심사숙고深思熟考

  7. 아들의 불혹不惑

  8. 아전인수我田引水

  9. 아침산책

  10. 양두구육羊頭狗肉

  11. 어머니 묘소에서

  12. 어머니 생각

  13. 어진 마음

  14. 여상如常

  15. 연호정蓮湖亭을 거닐며

  16. 오봉산은 알고 있네!

  17. 오솔길

  18. 유구무언有口無言

  19.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20. 이국의 정월 대보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
어제:
9
전체:
19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