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정월 대보름 달
by
오정방
posted
Feb 23,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한 밤중 깊은 잠을 뉘라사 깨우는고
눈 뜨고 둘러보매 아무도 없건마는
하늘 창 저 넘어에서 손짓하는 대보름 달
<2016. 2. 2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주마가편走馬加鞭
오정방
2015.09.12 06:42
촌철살인寸鐵殺人
오정방
2015.09.12 06:43
불여일不如一
오정방
2015.09.12 06:43
결자해지結者解之 3
오정방
2015.09.12 06:45
날씨
오정방
2015.09.12 06:55
선잠 속에서
오정방
2015.09.12 06:58
유구무언有口無言
오정방
2015.09.12 06:59
무상無常
오정방
2015.09.12 07:00
사랑은
오정방
2015.09.14 14:32
간이역
오정방
2015.09.14 14:34
가연佳緣
오정방
2015.09.14 14:35
충언忠言
오정방
2015.09.14 14:36
여상如常
오정방
2015.09.14 14:42
불관지사不關之事
오정방
2015.09.14 14:45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오정방
2015.09.14 14:46
가을의 전령傳令
오정방
2015.09.14 14:46
속내
오정방
2015.09.14 14:47
생자필멸生者必滅
오정방
2015.09.14 14:47
지족상락知足常樂
오정방
2015.09.14 14:53
꿈길에서
오정방
2015.09.14 14:58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