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놀
오정방
내일도 어김없이 같은 길을 갈지라도
하루의 마감은 황홀하게 지고 싶다
이것은 창조주께서 정하신 자연섭리
-Cannon beach 에서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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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羊頭狗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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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은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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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시인 작시 11가곡 목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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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不老不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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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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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이 나라 잘되도록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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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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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불혹不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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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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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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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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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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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나라를 굽어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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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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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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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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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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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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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수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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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파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