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오정방
어디로 날아갔나 그 많던 구름떼들
바람도 불지 않고 태양도 여전한데
파아란 하늘 아래서 저처럼 살라하네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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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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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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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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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가편走馬加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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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불혹不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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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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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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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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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華燭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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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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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如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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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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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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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정望洋亭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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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울고 싶을 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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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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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훈만당香薰滿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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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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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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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