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23.09.17 16:05

물드는 9월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물드는 9월
 
오정방
 
 
 
푸른 옷 벗어 놓고 새 옷을 입는구나
한 철이 지나가고 새 계절 맞이하니
9월이 물드는 것을 그 누구가 막으랴
 
<2023. 9. 17>
?

  1. 거울보기

  2. 여상如常

  3. 화촉華燭 그 이후

  4. 무상無常

  5. 어머니 묘소에서

  6. 태평양의 파도소리

  7. 부추꽃도 아름답다

  8. 아들의 불혹不惑

  9. 주마가편走馬加鞭

  10. 한가위 보름달이

  11. 그림자

  12. (3행시) 이승만

  13. 푸른하늘

  14. 꿈길에서

  15. 설천雪天

  16. 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17. 후드 산

  18. 몸살 앓는 지구촌

  19. 물드는 9월

  20. 촌철살인寸鐵殺人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5
어제:
9
전체:
19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