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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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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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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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오정방
한 겨울 인고 속에
견뎌내는 풍우설한
긴긴날 나목으로
죽은 듯이 고요한데
따사론
한 줄기 햇살
다정스레 비취네
<2008. 1. 17>
*장르: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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