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送秋
오정방
억지로 잡지않고
가는 가을 보내주리
또 다시
찾아올 때엔
더 반갑게 맞으리
<200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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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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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矯角殺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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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結者解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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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유시畵中有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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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대곡放聲大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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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강우無風降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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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百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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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送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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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부당지설千萬不當之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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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친서人秘親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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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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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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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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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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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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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망不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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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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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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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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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초심首丘初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