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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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