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2015.09.15 05:26

그 이후, 반 백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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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반 백년의 날
            - 爲祝 김학수, 영자 권사 金婚式

오정방
                                  


*
지나간 오 십년이
꿈처럼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은혜의 연속일세
금혼식
맞으시는 날
큰 축하를 받으소서!

*
끼치신 이남 이녀
금보다 귀한 선물
그 몸에 보태주신
친손자, 외손자들
웃음꽃
피울 적마다
큰 기쁨을 누리소서!

*
남은 건 오직 하나
천국의 입성이라
믿음을 잘 지켜서
반드시 이룰지니
그 날이
이르기까지
큰 소망을 가지소서!

<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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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祝詩 / 등불되어 빛나리!

  2. 축시 / 큰 절 올려 드립니다!

  3. 신년시 / 대한의 큰 깃발 아래!

  4. 祝詩 / 그 때는 점점 가까이 다가 오고

  5. 아름다운 금자탑金字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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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 시대, 새 역사를 쓰자!

  8. 눈이 부십니다!

  9. 만방에 그리스도의 향내를!

  10. 모교여, 영원무궁하라!

  11. 에벤에셀의 은혜로!

  12. 고난을 박차고 일어서자!

  13. 언제나 신록처럼!

  14. 그 이후, 반 백년의 날

  15. 은혜의 강물

  16. 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17. 여생은 오직 예수로!

  18. 창공에 태극기를 높이 높이 달아라!

  19. 백세수百歲壽를 하소서!

  20.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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