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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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72 |
11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88 |
10 | 풍자시 |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 오정방 | 2015.09.01 | 127 |
9 | 풍자시 |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 오정방 | 2015.09.17 | 23 |
8 | 풍자시 |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 오정방 | 2015.08.18 | 203 |
7 | 풍자시 |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 오정방 | 2015.09.08 | 164 |
6 | 풍자시 |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 오정방 | 2015.09.12 | 172 |
5 | 풍자시 | 지금 전화도청중 | 오정방 | 2015.08.18 | 71 |
4 | 풍자시 | 천기누설天機漏洩 | 오정방 | 2015.08.18 | 116 |
3 | 풍자시 | 춘풍낙엽春風落葉 | 오정방 | 2015.09.08 | 135 |
2 | 풍자시 |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 오정방 | 2015.08.29 | 191 |
1 | 풍자시 | 헌병의 아들 | 오정방 | 2015.08.12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