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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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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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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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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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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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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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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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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말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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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낙엽春風落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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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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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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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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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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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天機漏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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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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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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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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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도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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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法死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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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民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