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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Date2015.09.01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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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헌병의 아들

    Date2015.08.12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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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Date2015.08.29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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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춘풍낙엽春風落葉

    Date2015.09.08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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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Date2015.09.08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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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Date2015.09.12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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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깜짝! 어느날 갑자기

    Date2015.08.29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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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Date2015.08.29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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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Date2015.08.18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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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Date2015.09.12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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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Date2015.08.27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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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Date2015.08.26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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