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병의 아들

  2.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3. 춘풍낙엽春風落葉

  4. 천기누설天機漏洩

  5. 지금 전화도청중

  6.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7.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8.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9.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10.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11. 오리발

  12.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13. 어느 교수의 몰락

  14. 스스로 판결해보라

  15. 석고대죄席藁待罪

  16. 법사위法死委

  17. 백의종군百意終君?

  18. 민심民心

  19. 문대안총文大安總?

  20. 무슨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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