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112 |
31 | 풍자시 | 문대안총文大安總? | 오정방 | 2015.09.24 | 47 |
30 | 풍자시 | 백의종군百意終君? | 오정방 | 2015.09.24 | 58 |
29 | 풍자시 | 막말 | 오정방 | 2015.09.17 | 120 |
28 | 풍자시 | 그의 당선은? | 오정방 | 2015.09.17 | 53 |
27 | 풍자시 | 그녀의 낙선은? | 오정방 | 2015.09.17 | 46 |
26 | 풍자시 |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 오정방 | 2015.09.17 | 52 |
25 | 풍자시 | 민심民心 | 오정방 | 2015.09.16 | 85 |
24 | 풍자시 |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 오정방 | 2015.09.14 | 57 |
23 | 풍자시 | 스스로 판결해보라 | 오정방 | 2015.09.12 | 61 |
22 | 풍자시 |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 오정방 | 2015.09.12 | 259 |
21 | 풍자시 | 석고대죄席藁待罪 | 오정방 | 2015.09.12 | 61 |
20 | 풍자시 |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 오정방 | 2015.09.12 | 185 |
19 | 풍자시 | 막가자는 겁니다 | 오정방 | 2015.09.12 | 74 |
18 | 풍자시 | 춘풍낙엽春風落葉 | 오정방 | 2015.09.08 | 151 |
17 | 풍자시 |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 오정방 | 2015.09.08 | 188 |
16 | 풍자시 | 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 오정방 | 2015.09.08 | 139 |
15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91 |
14 | 풍자시 |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 오정방 | 2015.09.01 | 141 |
13 | 풍자시 | 깜짝! 어느날 갑자기 | 오정방 | 2015.08.29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