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2015.09.10 09:01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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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오정방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배우자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교우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가장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의 삶이 부끄럽지 않다 하더라도
주님이 보시기엔 부끄러움 뿐이니
흠없는 이의 맑은 눈으로 보시기엔
티없는 이의 밝은 눈으로 보시기엔

<2008. 9. 16>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10)



⊙ 작품장르 :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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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일主日

  2. 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3. 송축성부頌祝聖父

  4. 부활復活

  5. 경배성자敬拜聖子

  6. 삼위三位를 찬양하는 노래*

  7. 무지개

  8. 잘 잘못은 모두

  9. 감사성령感辭聖靈

  10. 11월이 좋다

  11. 이신칭의以信稱義

  12. 누구를 진정 만나고자 하면

  13.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14. 그 한 분께만

  15. 기도

  16. 위대한 초청장

  17. 무더위도 감사해

  18. 하나님을 인하여

  19. 창조주의 뜻을 헤아리며

  20.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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