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입상작>
경기도 활짝
기운도 활짝
천년체 활짝
연연히 피어
체화될 서체
경기도에
경사난 일
기뻐서
기념하는
천하제일
천년체
연구하고
연마한 글
체득됨을
체험한다
경기도가 씨 뿌려 싹 틔운 천년체는
기운찬 도민 정신 천년 터에 뿌리내려
천 삼백만 뜻을 잇는 큰 줄기로 바로 선다
연연한 한글문화 가지 쳐 뻗어 나가
체계화된 서체로 고운 인성 꽃 피우고
<동상 입상작>
경기도 활짝
기운도 활짝
천년체 활짝
연연히 피어
체화될 서체
경기도에
경사난 일
기뻐서
기념하는
천하제일
천년체
연구하고
연마한 글
체득됨을
체험한다
경기도가 씨 뿌려 싹 틔운 천년체는
기운찬 도민 정신 천년 터에 뿌리내려
천 삼백만 뜻을 잇는 큰 줄기로 바로 선다
연연한 한글문화 가지 쳐 뻗어 나가
체계화된 서체로 고운 인성 꽃 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19 |
51 | 시 | 커피 종이컵[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846 |
50 | 시 | 나이테 | 김태수 | 2011.12.05 | 486 |
49 | 시 | 사랑의 오감 | 김태수 | 2011.12.05 | 610 |
48 | 시 |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424 |
47 | 시 | 낚시에 걸린 연어[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 동아줄 | 2011.12.05 | 596 |
46 | 시 | 라면 | 김태수 | 2011.12.05 | 501 |
45 | 시 | 말[맑은누리문학 12년 여름호] | 동아줄 | 2011.12.05 | 703 |
44 | 시 | 시인의 자질 | 김태수 | 2011.12.05 | 627 |
43 | 시 | 이상은 현실 사이로 흐른다[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586 |
42 | 시 | 망망대해[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610 |
41 | 시 |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 동아줄 김태수 | 2011.12.09 | 682 |
40 | 시 | 독이 있는 버섯 | 동아줄 김태수 | 2011.12.15 | 606 |
39 | 시 | Paper Coffee cup | 동아줄 김태수 | 2011.12.26 | 737 |
38 | 시 | 삐딱이와 바름이[맑은누리문학 12년 여름호] | 동아줄 | 2012.01.10 | 676 |
37 | 시 | 자강불식(自强不息) | 동아줄 김태수 | 2012.01.21 | 612 |
36 | 시 | 눈꽃 세상 피우기 위해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2 | 552 |
35 | 시 |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 | 동아줄 김태수 | 2012.02.09 | 561 |
34 | 시 | Salmon caught by fishing pole | 동아줄 김태수 | 2012.02.14 | 507 |
33 | 시 | 가로등[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2.02.23 | 613 |
32 | 시 | 돋보기 | 동아줄 | 2012.03.02 | 572 |